픽픽(Pick Pick)3 _이미지 꾸미기 (장점 & 단점)

안녕하세요 컴맹스토리의 컴쓰입니다.

픽픽1과 픽픽2를 통해서 다운로드, 설치, 기본 메뉴를 알아보았다면 

지금은 캡쳐한 이미지를 픽픽에디터를 통해서 꾸며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간단한 기능이지만 유용한것 같아서 같이 나누고자 이렇게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혹 픽픽이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기본 메뉴구성을 알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주세요 ^^

픽픽(Pick Pick)1 _다운로드 및 설치 ↓↓

(http://com-story.tistory.com/13)

픽픽(Pick Pick)2 _기본 메뉴 구성 및 사용↓↓

(http://com-story.tistory.com/14?category=752357)

그럼 이제 부터 픽픽 에디터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을 알아볼께요 

테스트를 위해서 픽픽1의 화면을 캡쳐 하여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였습니다.

꾸미기 이전에 픽픽 프로그램은 반응형이므로

창의 크기에 따라 메뉴의 구성이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캡쳐된 화면은 전체화면을 기준으로 되어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픽픽 에디터 화면]

[효과 메뉴]

[크기조절 메뉴]

[회전 메뉴]

[선택 메뉴]

사각으로 선택 : 사용자가 원하는 범위를 선택

전체 영역 선택 : 이미지의 전체 화면 범위 선택

↓

[범위 선택후 메뉴 변경]

범위를 선택(사각 또는 전체화면) 하면 메뉴가 변경되는데 픽픽 에디터의 기본메뉴중 효과 메뉴가 드러난다.

또한 자르기 메뉴가 생겨난다.

선택 영역 자르기 : 현재 창에서 선택영역만 나타남

새 창으로 선택 영역 자르기 : 새창에서 선택영역만 나타남

[자르기와 잘라내기의 차이점]

자르기 : 선택영역만 드러남

잘라내기 : 현재 이미지에서 선택 영역만 지워짐

(지워진 부분은 붙여넣기(Ctrl + V)하면 나타남)

[자르기의 예]

[잘라내기의 예]

[그리기 메뉴]

[채우기 메뉴]

[텍스트 메뉴]

↓

[텍스트 메튜 클릭 후 변경 메뉴]

(텍스트 메뉴 클릭 → 영역 선택 → 글자 입력)

(텍스트 추가, 폰트, 크기, 색, 정렬, 굵기 등 지정 가능)

[스템프 메뉴]

↓

[번호 스템프 소메뉴]

스템프의 모양(원, 사각) / 스탬프 크기(소, 중, 대) / 번호지정 / 색 지정(윤곽, 본색) 가능

[커서 스템프 소메뉴]

4가지 형태중에 선택만 가능

[일반 스템프1 소메뉴]

미리 지정되어있는 색 중에 선택만 가능 

[일반 스템프2 소메뉴]

지정된 모양만 선택가능(색 변경불가)

[선, 도형 메뉴]

↓

[선 소메뉴]

[도형 소메뉴]

[픽픽 에디터 단축키]

메인화면과 마찬가지로 Alt키를 누르면 단축키가 보인다.

그 단축키를 누르고 들어가면 메뉴에 단축키가 보이니

자주 사용하는 메뉴는 단축키를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엄청 빠르고 좋네요 ㅎㅎ)

[예 - 홈 화면의 단축키]

[파일의 저장 유무 확인]

이미지를 새롭게 불러오거나 캡쳐, 수정이 되었다면

픽픽 에디터의 상단 탭에 색이 변하는 것을 볼수 있다. 

색을 보고 저장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이렇게 하여 대장정(?)의 픽픽(PickPick)의 포스팅이 끝났네요...

처음에는 제가 잘 쓰는 캡처 프로그램을 간단히 소개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더 자세하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끝이 없을것 같아서 여기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픽픽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ㅎ

물론 픽픽은 어려운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1시간만 사용해보면

금방 사용하실 수 있을껍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픽픽을 사용하다보면서 느낀 장단점을 포스팅하는것을 마지막으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픽픽의 장점 & 단점]

이 장단점은 제 개인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장점]

1. 무료 프로그램임을 감안하면 필요한 기능이 매우 많은 편이다.

2. 캡쳐 및 간단한 작업을 하기에는 최적의 프로그램이다.

3.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고 Alt키만 누르면 화면에 바로 보여 매우 편리하다.

[단점]

1. 스크롤 캡쳐 기능은 아직 불안정 하여 캡쳐중 멈추거나 정지되는 경우가 있다.

2. 픽픽 에디터에서 여러 탭을 켜놓고 작업할때는 버벅거리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듯 하다.)

3. 저장 후 화질이 좋은 편은 아니다. 

(색이 또렷하지 않고 깨짐 현상이 있다.)

4. 일반 스탬프의 경우 색이 변경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모양이 좋아서 선택하였지만 지정된 색 또한 없어서 사용못하는 경우가 있음)